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

돌이켜 보면 2007년도는 참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.

산모님들의 너무나 많은 사랑과 관심속에서 저희들도 양적으로 많은 발전을 하였습니다.

더불어 서비스의질을 더욱 높이려 애썼던 한해였습니다.

아직도 부족하고 서툴기만 한 저희를 항상 믿고 함께 해주신 산모님과 관리사님들,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오늘의 아이맘케어가 존재하고 있을 것입니다.

소중한 한 생명의 출생으로 온가족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, 관리사들의 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만족한 서비스가 되도록 해야겠다는 사명감을 가슴깊이 새기기도 하였습니다.


사랑과 성실과 전문가적인 책임의식으로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습니다.

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

여러분의 가정에 늘 사랑과 은혜만이 충만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.

감사합니다. 그리고 사랑합니다.

아이맘케어 운영자: 최경옥 올림*^^*